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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스탄불 in 경주’ 준비단
작성자관리자 @ 2014.09.08 1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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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in 경주’ 준비단

 한가위 한-터 합동 차례

 

 

 김관용 경북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깜짝 방문 직원 격려

“이스탄불 실무단 편의 제공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추석인 8일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준비단 사무국이 있는 경주 실내체육관에서는 이색적이고도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주 실내체육관에 대형 차례상을 준비하고, 조직위 직원과 관계자, 경주시와 경북도에서 파견 나온 공무원, 이스탄불시측 실무단 등 50여명이 모여 합동 차례를 지냈다.

 

 

김창우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준비단장은 “개막을 나흘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 이라 고향에도 못가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후손의 도리를 다하고자 합동차례를 올렸다”며 “이스탄불에서 온 직원들에게 한국 명절 풍습도 보여주고 차례음식을 나누면서 음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추석 전날인 7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이 ‘이스탄불 in 경주’ 행사장을 방문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점검하고,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한-터 양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와 최 시장은 1500여명이 참석할 개막식장과 터키의 전통시장을 재현하는 ‘그랜드 바자르’, 민낯의 이스탄불을 만날 수 있는 ‘이스탄불 홍보관’, 종합안내소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김관용 지사는 “터키와 이역만리인 한국에서 시차를 넘어 새벽까지 행사 준비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스탄불 직원들이 음식, 잠자리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하고 “행사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도 빈틈이 없게 하라”고 강조했다.

 

 

최양식 시장은 “여러분의 땀방울과 헌신이 전무후무한 한국-터키 문화 대제전의 밑거름”이라며 “마지막까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역사에 남을 축제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스탄불 in 경주’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9개 분야에서 20여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경주실내체육관 바로 옆 특설무대(달극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