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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02.18] 새봄 기다리는 경주엑스포공원 봄방학 가족나들이로 ‘안성맞춤’
작성자관리자 @ 2019.02.19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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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기다리는 경주엑스포공원

 

 

봄방학 가족나들이로 안성맞춤

 

솔거미술관서 멋진 그림 감상하고 또봇뮤지엄서 거대로봇과 어깨동무

 

아평지・시간의 정원・아사달 조각공원은 비경 속 역사문화 힐링공간

 

 

바야흐로 봄 방학 시즌이다. 짧은 봄방학이 지나고 나면 새 학년이 시작된다. 새로운 출발점을 앞두고 아이들과 의미 있는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경주솔거미술관을 품은 연못의 살얼음이 조금씩 녹고, 바람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조금은 이른 듯 한 봄소식이 들려오는 2,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멋진 풍경 속에서 아이들과 공부도 하고 휴식도 즐겨보자.

 

한국 수묵화의 진가를 찾아서솔거미술관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아름다운 미술관 건물과 한국화가 박대성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주솔거미술관은 경주를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이다. 신라 황룡사 금당에 노송을 그린 전설의 화가 솔거의 이름을 따 2015년 개관했다. 가로 8m, 세로 4m에 이르는 경주삼릉비경을 비롯해 솔거의 노송도를 연상케 하는 솔거의 노래등 대작은 아이들에게 수묵화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4일까지 열리는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경주, 색다른 시선사진전은 한국화의 현주소와 다양한 경주를 느껴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볼 수 있다.(새 전시 준비를 위한 임시휴관 2.26~2.28)

 

! 그림이 움직인다아평지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형태의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솔거미술관은 주변을 보고 걷는 것만으로 힐링할 수 있다. 경주 SNS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솔거미술관 제3전시실의 일명 움직이는 그림의 배경인 아평지(阿平池)’는 솔거미술관과 함께 경주엑스포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다. 82m 높이의 경주타워 실루엣이 비치는 연못의 물빛과 주변을 배경으로 한 멋진 기념사진을 찍어 아이들에게 선물해보자.

 

신라 천마가 돌아온 이색 놀이터시간의 정원

솔거미술관에서 나와 왼쪽으로 보면 유럽풍 정형식 정원 구조에 동양의 전통문양을 꽃과 나무로 수놓은 시간의 정원이 있다. , 하늘, 정원이 조화를 이루며 이색적으로 가꿔져 가본 사람들에게는 숨은 비경으로 통한다. 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를 조형화한 집채만 한 천마상과 주사위 모양의 신라시대 놀이기구 주령구1천배쯤 키워놓은 거대한 주령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얼굴은 짐승이지만 사람의 몸을 가진 십이지신상도 색다른 볼거리다. 서로 다른 무기를 들고 열두 방위를 지키고 있는데 쥐··호랑이·토끼·····원숭이···돼지 등 띠별 상징과 방향, 시간이 설명돼 있어 온가족이 띠 풀이를 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조각품이 있는 자연생태학습장아사달 조각공원

아내 아사녀와의 슬픈 전설을 가진 백제 석공 아사달의 이름을 붙인 아사달 조각공원은 자연과 예술, 사람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20여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돼 있다. 낮게는 1m에서부터 높게는 9m에 이르는 다양한 규모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대규모 조각공원을 형성하고 있으며 작품뿐만 아니라 야생화, 코스모스, 억새 등 계절마다 장관을 이뤄 특별한 휴식처이자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이 될 수 있다.

 

거대 로봇과 어깨동무하며 놀아요또봇 정크아트 뮤지엄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에게는 만지고, 느끼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최고. 엑스포공원 내 장보고관에 있는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은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대형 로봇을 직접 보고, 만지고, 올라탈 수 있다. 폐자동차 50대 분량의 부품으로 만든 6.5m의 거대 로봇과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배경으로 30여대의 로봇이 전시돼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특히 또봇 장난감을 직접 조립·조종하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은 늘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