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김관용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브랜드,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엑스포는 지난 1998년 1회 엑스포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크로드 경주 2015’까지 총 8회의 엑스포를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2006년에는 캄보디아와 공동으로 앙코르와트 일원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했으며, 2013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전통문화와 ICT 첨단기술의 절묘한 접목,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화, 풍성한 창작콘텐츠, 다양한 한류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실크로드’라는 특별한 테마를 살려 세계 최초 문화엑스포의 저력을 제대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3월부터는 엑스포공원 상시개장을 실시하게 됩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갖춰진 인프라를 활용하고 실크로드 특화 프로그램 개발, 상시 프로그램의 체험요소 보강 등을 통해 관람객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체험거리가 넘치는 경주엑스포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서 오이소.

예술총감독 윤범모

신 문화 실크로드 출발점,경주에서 만나는 수준높은 콘텐츠의 향연

경주는 실크로드의 종점이자 국제문화를 받아들이고 신라화한 상징적인 지역입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그동안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이스탄불in경주’,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유라시아 문명과 함께 신라문화를 재조명하고, 경주가 신(新)문화 실크로드의 출발점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갖춰진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엑스포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감동을 주는 문화담론 생산의 출발점이 되도록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주제전시인 ‘비단길·황금길-Golden Road 21’, 한민족문화관, 쥬라기 로드, 이스탄불 홍보관, 솔거미술관 등의 전시와 플라잉: 화랑원정대, 바실라 등의 공연, 석굴암HMD 트래블체험관, 3D애니메이션 등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운영하게 됩니다. 더불어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 공간을 이용한 사랑의 프리마켓, 문화센터 전시실을 이용한 다양한 전시, 새마을관, 실크로드 관람열차 등을 신규로 마련해 관람객을 찾아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개관해 큰 호평을 받은 경주 솔거미술관은 경주미협의 전시와 소산 박대성 화백 작품 등을 새롭게 기획·전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주타워 전망 2층에는 MBC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의 의상, 소품, 캐릭터 등을 전시와 체험 형식으로 꾸며 한민족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리게 됩니다.

지난해 ‘실크로드 경주 2015’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공연 ‘플라잉’과 페르시아와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과 그 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환상적인 무대로 표현한 무용극 ‘바실라’ 등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입니다.

앞으로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수준 높은 전시, 공연, 체험 등을 마련해 관람객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이동우

우리 것과 세계문화 한 곳에서 만나는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이동우입니다.

지난해 ‘실크로드 경주 2015’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경주와 경북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와 세계문화를 연결시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세일즈한다는 경주문화엑스포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국가 브랜드 가치와 국격(國格)을 향상시킨 값진 기회였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경주 시가지에서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47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1만 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실크로드 선상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각국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4개 분야 30여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ICT 첨단기술의 절묘한 접목,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합, 풍성한 창작콘텐츠, 다양한 한류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실크로드’라는 특별한 테마를 살려 세계 최초 문화엑스포의 저력을 제대로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실크로드 경주 2015’는 2015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개최한 소비자 대상 4관왕, 201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등을 차지하며 그 가치와 브랜드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1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보강·운영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더해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경주엑스포 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