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 죽지랑

행사개요

  • 공연명 : 창작오페라 “신라향가 죽지랑”
  • 출 연 : 합창단 30명, 오케스트라 30명 등(70여명)
  • 일 시 : 2015. 9. 13(일) 오후 5시~7시(120분간)
  • 장 소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문화센터 공연장)
  • 공연내용
    • 신라 효소왕 때 낭도인 득오가 화랑인 죽지랑을 그리워하며 지은 팔구체 향가 모죽지랑가를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

시놉시스

  • 등장인물 : 죽지랑, 득오, 익선, 순이, 득오어머니, 간진, 합창단, 오케스트라
  • 스토리 : 모죽지랑가는 신라 효소왕 때, 낭도 득오가 지은 팔구체 향가이다. 낭도인 득오가 화랑인 죽지랑을 그리워하며 지은 노래로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득오는 자기를 도와준 일이 있는 죽지랑의 뛰어난 인격을 사모했는데, 죽지랑이 죽게되자 이 노래를 불러 그를 기렸다. 죽지랑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인생의 무상을 느끼는 서정이 잘 나타나있다. 주술성이나 종교적 색체가 보이지 않는 순수한 서정시이다. 충담사의 찬기파랑가와 더불어 화랑의 기개를 기리고 이들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담은 향가이다. 삼국통일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하였던 화랑이 통일 이후 예전의 명예와 힘을 읽고 쇄락해가는 역사적 흐름을 잘 반영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