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

공연 해양판타지액션춤활극 바실라 페르시아의 왕자 아비틴은 긴 항해를 통해 아름다운 땅 신라에 도착하고 신라 공주 프라랑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아비틴은 사악한 자하크에게 빼앗긴 아버지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신라에 프라랑을 남겨둔 채...
  • 고대 페르시아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의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고대부터 이어져온 한국(신라)와 이란(페르시아, 중국 등 아시아권의 문화 교류를,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가 만나는 모습의 “해양 액션 어드벤쳐” 형태로 무대화
바실라

행사개요

  • 공연명 : 바실라
  • 기 간 : 2016. 3. 23 ~
  • 시 간 : 평일 14:30, 토요일 16:00
  • 장소 : 문화센터 공연장
  • 런닝타임 : 75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요금(실크로드 경주 2015 입장료 별도)
    • VIP 30,000원, R석 20,000원, S석 10,000원
    • 초중고 : VIP 15,000원, R석 10,000원, S석 8,000원

줄거리

  • 페르시아의 왕자 아비틴은 긴 항해를 통해 아름다운 땅 신라에 도착한다. 신라의 공주 프라랑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아버지의 유훈을 지키기 위해 다시 페르시아로 돌아가게 된다. 페르시아에 돌아온 아비틴은 사악한 자하크와의 대결에서 지며 죽음을 맞이하고, 신라에 남아있던 프라랑은 그의 아들 페리둔을 낳는다.
  • 프라랑과 페리둔은 아비틴의 복수를 위하여 페르시아로 향하고, 페르시아를 지배하고 있던 자하크 세력을 물리친다. 또 다른 악의 무리 쿠쉬는 프라랑이 없는 신라를 공격하고, 페리둔은 신라로 돌아와 신라를 지켜낸다.

주요공연장면

<바실라>의 원작은 사산조 페르시아 멸망 후 왕자 ‘아비틴’과 그의 아들 ‘페리둔’의 이야기를 그린 페르시아의 구전 대서사시 [쿠쉬나메]이다. [쿠쉬나메]에 등장하는 단어 “바실라”는 더 좋은 신라(best 신라, better 신라)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페르시아인들을 아랍에서 해방하는 구세주 ‘페리둔’의 어머니로 신라의 공주 ‘프라랑’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바실라>는 [쿠쉬나메]의 문화와 문화의 만남’에 주목한다. 페르시아와 신라, 아랍 등 각 문화 간의 만남, 충돌과 융합의 과정, 그로 인한 새로운 에너지를 <바실라>의 캐릭터와 각 장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공연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