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세계화, 21세기 세계문화의 중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함께 합니다.

새소식

공유
인쇄
제목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
작성자관리자 @ 2015.09.24 16:16:43
1.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2.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3.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4.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5.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6.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7.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8.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9.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10.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

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

‘실크로드 경주 2015’, 27일~28일 양일간 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장 마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태국 등 8개국 전통놀이 체험 한자리에

인도네시아 잼버 카니발, 몽골 인형극, 비밥·점프·판타스틱 등 다양한 공연

 

미얀마의 쎄다우 놀이, 우즈베키스탄의 나르디, 몽골의 샤가이, 파키스탄의 드래프트. 낯설고 생소한 단어들이다.

 

이번 추석 연휴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으면 이 낯선 단어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들은 실크로드 각 국의 전통 민속놀이 이름으로, 추석 당일인 27일과 다음날인 28일 경주엑스포 공원 내 문화센터 앞에서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한가위 특별 이벤트로 ‘실크로드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특히 자녀들과 함께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한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을 전망이다.

 

실크로드 민속놀이에서는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몽골, 파키스탄, 키르키즈스탄, 태국 8개국의 이색적인 전통놀이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미얀마의 전통놀이인 ‘쎄다우놀이’는 열대과일이 아떼모야씨를 사용해서 하는 놀이로 주로 미얀마 독립기념일인 1월4일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놀이인 나르디는 시기와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로 바둑과 체스를 섞은 느낌이 드는 놀이이다.

 

인도네시아의 전통놀이인 ‘베켈란-오리공기’는 고무공과 오리모양의 공기를 가지고 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공기놀이와 비슷해 쉽게 즐길 수 있다. 스리랑카 전통놀이로는 미국식 체스와 비슷한 스리랑카식 체스가 준비되어 있다.

 

몽골의 전통놀이인 샤가이는 동물의 뼈로 만들어진 샤가이를 가지고 하는 놀이로 방향에 따라 말, 양, 낙타, 염소 등 다양한 모양의 도구를 가지고 한국의 공기놀리와 비슷하게 즐기는 놀이이며, 파키스탄의 전통놀이인 드래프트는 파키스탄 식 체스라 할 수 있다.

 

키르키즈스탄의 전통놀이인 ‘토구즈코르굴’은 총 162개의 작은 돌로 하는 놀이로 아주 낯선 놀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태국의 ‘던까라-코코넛 샌들신고 걷기’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놀이이다. 코코넛을 반으로 자른 신발을 신고 최대한 빨리 걸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코코넛 샌들을 싣고 걷는 모습 등에서 큰 재미가 연출된다.

 

어린이 관람객 위한… 인도네시아 젬버 패션 카니발, 몽골 꼭두각시 인형극

 

그 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석연휴 가족 나들이객들을 기다린다. 25일부터 29일까지는 인도네시아 ‘젬버 패션 카니발’팀이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 팀은 싱가포르 칭기 페스티벌과 브라질 리우 카니발 등 세계적인 축제에 초청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팀으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추석 연휴에 맞춰 특별히 초청했다.

 

또한 9월20일부터 29일까지 엑스포 공원 내 원화극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몽골 꼭두각시 인형극 공연도 빼놓지 말자. 공연을 맡은 ‘몽골 국립인형극단’은 몽골 최고 수준의 인형극단이다. 1948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설립되었으며 가면, 줄, 장갑, 그림자 인형극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극단은 러시아, 체코 등 여러 국가에서 초청공연을 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 ‘2015 공연관광축제’는 26일, 27일에는 비밥, 점프, 빵쇼, 드럼캣, 29일에는 페인터즈 히어로, 판타스틱, 사춤 등 최고의 공연들이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추석 연휴 가족들의 손을 잡고 엑스포 공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