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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현장 - 한국전통혼례로 신랑, 신부 됐어요
작성자관리자 @ 2017.11.20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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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혼례로 신랑, 신부 됐어요

 

한국문화존 앞 체험무대, 매일 두차례열흘치 예약 완료

 

 

한국 전통혼례로 이제 신랑신부 됐어요

 

호찌민시 9.23공원 내 한국문화존 앞 무대에서는 매일 오후 4, 7(한국시간 오후 6, 9) 두 차례 한국 전통혼례가 펼쳐지며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한국예절교육원(원장 김행자)이 주관하고 전통혼례단이 진행하는 전통혼례 체험은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혼례를 체험하고 그것을 시연하는 행사다.

 

16일 오후 4(한국시간 오후 6)열린 한국 전통혼례 체험에는 실제 커플인 하이화군(21)과 쑨꾼양(19)이 신랑, 신부 역할을 맡아 전통혼례를 올렸다.

 

혼례는 초례(양가 혼주의 당부말씀), 전안례(신랑의 혼인서약), 교배례(신랑, 신부의 맞절과 술마시는 의식), 합근례(표주박 잔에 술을 부어 교환해 마시는 의식), 현구례(신부가 시댁부모님과 친지들께 인사드리는 의식) 등 한국 전통혼례의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처음 한복을 입고 복잡하고 낯선 의식에 따라 혼례를 올리는 신랑과 신부,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 모두 진지함과 웃음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신부 쑨꾼양(19)며칠전 한국문화관을 둘러보던 중 전통혼례 체험 신청코너가 있어서 신청하고 며칠을 기다려 체험을 하게 되었다절하기 등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이런 경험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우리 커플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