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세계화, 21세기 세계문화의 중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함께 합니다.

홈페이지건의사항

공유
인쇄
제목할로윈 행사는 안전을 무시하나요?
작성자김두현 @ 2021.10.05 21:43:53

10월3일 우리 가족이 경주여행을 다녀 왔어요.

엑스포 공원에서 할로윈 축제를 한다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도착했을때 인원조정을 한다고 20 여분동안 앞에서 

줄서서 기다렸었습니다.

부푼 기대감에 입장했습니다.

입장했을때는  이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듯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중간 중간 포토존이 있었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 노력했지만 통제인원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이었고, 행사 취지에 맞게 조명도

무지 무지 어두웠습니다.

그 좁은 길에 사진찍으려는 사람줄과

그사람들을 지나 앞으로 가는사람들이 엉켜

전쟁터같았습니다.

딸아이가 그사람들을 피해 뒤로 피했고,

세라믹볼같은 체험하는곳에 발을 디뎠다가 미끄러져서그대로 넘어졌네요.

일어나려고 하다 다시 넘어지고

테두리 모서리에 턱을 부딪쳐서 다치고

허벅지에 멍들고 울고불고ㅠ  

놀란 와이프와 저는 그곳이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아이를 일으켜세우려다가 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와이프는 테두리에  부딪쳤는지 허벅지와 다른곳에

제 손바닥만한 피멍에 찰과상도 입었습니다

저는 바지도 찢어졌네요.

그 난리법석인데 운영진이나 관리하시는분은

보이지도 않으시더군요.

또, 야자매트 옆으로 pe배수로에 스틸그래이팅을 

만들어 배수를 유도하셨는데, 저는 미끄러지고ㅡㅡ

작은 딸아이는 그걸 밟고 넘어져 발목도 접지르고,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안아

세족장에서 발씻고, 붓기 가라 안치고 내려 왔네요.

내돈 주고 관람하러 왔다

골병만 들고 나오네요...

나오는 길에 매표소에  와이프가 들러 얘길 드렸더니

담당자분이 연휴지나고 화요일날 10월5일에 연락주신다더니

연락도 없고....

공원면적이 크고 외부 공간이라

인원 통제가 어렵다는건 이해합니다만.

포토존이나 사람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곳에는

안전요원정도는 배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고대처도 그렇고 사고 후속처리도 미흡하고

 

Gyeongju World Culture Expo사이트도우미

홈페이지건의사항페이지의 QR Code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홈페이지건의사항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