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명상길/신라를 담은 별(루미 나이트)
체험 및 참여
- ‘비움 명상 길’은 전국 최초 맨발 전용 둘레길로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코스입니다. 적당한 높이의 언덕과 억새풀 밭, 호수,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룬 2km 길이 하이킹 코스를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신라를 담은 별(루미 나이트)’은 쏟아지는 빛과 조명이 아름다운 한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입니다. 숲길을 따라 홀로그램 영상과 화려한 LED 조명으로 되살아난 신라의 신화와 전설이 안내하는 이색적인 탐험을 즐겨보세요.
- 특히 입구에 당당하게 서 있는 ‘기마인물형토기’ 모형과 ‘신라를 담은 별‘의 주요 스토리가 되는 ‘토우대장 차차’애니메이션은 첨성대 영상관에서 풀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개요
- 신라를 담은 별
- 낮 : 비움명상길
- 밤 : 루미 나이트
- 기 간 : 연중무휴
- 시 간 :
- 낮 : 비움명상길(10:00 ~ 18:00)
- 밤 : 루미 나이트 (일몰 후 ~ 22:00)
- ※계절별 운영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장 소 : 화랑숲
구성 및 내용
- 코스 : 2km이내
- 신라천년고도의 기승전결이 있는 유무형의 공감각화를 통한 스토리
-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에 몰입을 더하는 참여로 완성되는 체험
- 관람객 시선에서 이루어진 다각화된 전시환경 구성


매표소

- 운영시간 : 일몰 후 ~ 22:00(입장마감 21:00)
1. 경주의 밤 :“경주의 밤으로 인도하는 빛의 융단”

2. 신라에서 온 별 : 북두칠성 여섯 번째 변이 들려주는 신라 이야기의 시작

3. 이승-위기의 신라 : “차차의 탄생과 위기를 맞은 신라”

4. 중간계-만남과 여정


5. 지하계 : “빛을 밝히는 치열한 전투의 고통과 되찾은 평화”

6. 별들이 남긴 이야기 : "북두칠성의 별들이 남긴 아름다운 이야기"
